DC에서 '놈놈놈'의 테마음악을 빠삐코 CF송의 위대한 융합이 이루어진 이후로 여러가지 버전이 나왔고, 전진의 댄스 동작과 절묘하게 결합시킨 전삐놈(그야말로 춤과 음악과 노래의 삼위일체)에까지 이르게 되었는데, 하루종일(언덕길을 미친듯이 밟아 올라갈 때조차) 흥얼거릴 정도로 중독성이 강하네요... 그래서 프리로딩 플래시를 잠시동안 이것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DC는 외부링크를 막아놓지 않는데다, 제 계정에 올려두고 돌렸다간 금새 트래픽이 동날 우려가 있어서 그 비용을 유식대장님에게 전가시키기로 하고 잠시동안만 올려두도록 하겠습니다. 빠삐놈의 열기가 식으면 그때 다시 코나타나 다른 얼굴로 교체해야겠네요...
그런데, 로딩이 늦어지는 건 플래시를 받아오는 시간 때문이 아니라(위에도 썼듯이 플래시를 로딩하는데 들어가는 트래픽은 유식대장님이 부담하시는 거라죠... 즉 디씨 힛갤 게시판에서 직접 끌어온 거...) 로딩이 빨리 끝나면 우리 전스틴이 뻘쭘하게 서있다 끝나버리기 때문이죠... 그래도 한소절 정도는 노래가 나와줘야 의미가 있으니까요...(컬러링 노래가 맘에 들었을 때 빨리 받으면 뭐한 것처럼요...)
매우 늦어진다는 의견이 들어왔으니 제 기준으로 딱 한소절만 나올 수 있을 정도로 줄여놔야겠습니다.
저같이 유행에 둔감한 사람도 다 알 정도면 엄청난 대세인 것이 확실합니다. 볼륨만 좀 줄일 수 있었으면 좋을텐데요... 하지만 embed로 swf파일을 붙이면 볼륨조절이 안 되더라구요... 물론 직접 수정하면 되긴 하지만, 그 트래픽을 감당할 만한 처지가 못 돼서요...
수준이라면 옆나라 니코동 사람들이 더 높은 것 같지만, 빠삐놈은 모처럼 눈총을 받던 DC인들이 DC뿐 아니라 전 국민을 사로잡을 만한 히트상품을 만들어서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빠삐코를 먹어본 사람이나 놈놈놈의 티저무비라도 감상했던 사람들이라면 동감할 수 있는 소재니까 파급효과가 큰 것 같습니다.(비슷한 의미로 슈퍼마리오같은 추억의 게임을 이용한 UCC가 옆나라에서 인기를 끄는 것 같네요...)
다음엔 진짜 스팸으로 보내주세요~ (그림 출처는 http://sengbin.egloos.com/3795437)
이젠 이정도의 소규모 공습(30개 정도)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똑같은 편지 수백통을 손으로 써서 보내지 않으면 불행해질꺼라는 행운의 편지처럼 손이 아플 정도로 삭제버튼을 눌러대야 하는 것도 아니고(물론 PHP파일을 손봐서 수백개를 한꺼번에 지우게 할 수도 있지만, 서버가 국내에 있지만 외국에 있는 것처럼 행동해서 그렇게 큰 일을 시키면 버벅거리다 작업을 미처 처리를 못할 경우가 많아서요...1) 가볍게 전체선택을 눌러서 지워버리면 그만인 정도라 지우기 전에 공통적으로 써먹는 홈페이지 주소랑 닉네임, 본문 내용 등을 기억해서(다만 댓글과는 달리 트랙백은 본문 필터링이 불가능하더라구요...) 필터에 등록해놓고 지워버리는 것으로 가볍게 해치웠습니다.
도대체 구매대상자가 하나도 없는 한국 IP로 이런 스팸따위는 왜 보내는 걸까요? 물론 무작위로 보내는 거겠지만 이런거 보내서 행복하신가요? 살림살이는 좀 나아지셨나요?(쩝... 이런 한물 간 개그를...) 저번에 갑자기 수천개가 날아왔을 땐 아침부터 그거 지우고 필터에 등록하느라 기분이 우울해졌는데, 오늘은 이런 시덥잖은 개그를 할 정도로 기분이 괜찮네요... 어쨌든 다른 태터계열 유저분들도 EAS에 너무 의존하지 마시고 귀찮더라도 스팸 댓글/트랙백을 채증해두시기 바랍니다. 뭐 경찰도 써먹을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면서 열심히 하는데 이건 등록만 해두면 같은 패턴의 공격은 완벽히 차단할 수 있으니까 할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Footnote.
덕분에 고생 좀 했습니다. 텍큐 1.7로 업그레이드 할 때 한 100개 정도 파일만 올려도 시간이 초과돼서 접속이 끊어지곤 했으니까요... 파일 어디까지 올렸는지 기억하면서 빠트리지 않고 올리는 게 꽤 귀찮거든요... [Back]
사실 스팸이라는게 대상의 형편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무작위함이 그 특징 아니겠습니까? ^^;;
그런데 스팸메일이나 스팸덧글도 아니고 스팸 트랙백이라니.. 그것 참..
그래도 뭐랄까.. 스팸의 존재는 메이저의 증거라지 않습니까? 어떤 면에서는 위안(?)이 될 수 있을지도..^^;;;;
스팸공격으로 방문객 카운터라도 좀 올라갔으면 그건 그것대로 감사히 받았을텐데, 그런 것도 아니라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아마 제 블로그가 대부분의 국내 검색엔진과 메타사이트에 등록을 해놓고 이올린과 블로거뉴스에 꼬박꼬박 발행을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딱히 메타사이트로 유입되는 경우는 대한민국 최고통수권자를 까는 글을 올릴 때 말고는 거의 없는데 이런 걸로 스팸이 꼬이면 탈퇴를 고려해봐야겠네요...
그런데 이글루스의 스킨중에 이거랑 비슷한 게 있나보네요... 저는 외국의 CSS템플릿 사이트에서 가져온 디자인을 태터용으로 변경한 스킨을 쓰고 있거든요...
일단 CCL을 적용하고 있는 것 같으니 그 사이트에서 내건 정책에 위배되지만 않으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글루스가 노골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려고 혈안이 된 서비스도 아니니까 사용을 허락받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블로그 메인 페이지에선 어떠한 광고도 붙어있지 않으니까요...)
텍스트큐브에서 찾아본 결과
Free CSS templates라는 곳에서 제공하는 템플릿이라고 하네요...
(http://www.freecsstemplates.org/preview/hyperglass)
다른 조건은 별달리 없고 스킨 하단의 Free CSS templates를 수정하지 않는 조건으로 배포가 가능한 모양입니다.
분명 리눅스판 파폭이나 윈도판 파폭 2.0을 쓸 땐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당연히 플래시 버전은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9죠... 리눅스는 지금 10 베타를 쓰고 있지만) 파이어폭스 3로 업그레이드 한 뒤로 이 블로그에서 사용중인 프리로딩 플래시에 나오는 코나타양의 대사가 약간 버벅거리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 무렵에 미얀마돕기 배너 다느라고 스킨을 건들긴 했는데, IE7에서 문제없는 걸 보면 그 문제도 아닌 듯 합니다. 다른 분들도 그렇게 들리시나요?
코나타가 사라졌네요 >.<;; 말을 더듬는다고 내치시다니.. 지못미 ㅠ_ㅠ..
저도 파폭을 쓰지만 파폭은... 뭐랄까 플래시 영상과 미묘하게 궁합이 안 맞는다고 할까요? 자주그런건 아닌데 익스와 비교했을때 (특히 플래쉬 동영상) 약간 더 버벅거린다거나 브라우져와의 동기화가 덜 된 느낌을 가끔가다 받습니다.. RC 버젼이상으로 넘어오면서 많이 좋아졌긴하지만요.. (3.0 정식이랑 똑같다고해서 여전히 RC2 사용중이고 플래시 플러그인의 버젼은 9.0.124.0 입니다.)
원래는 솔로몬의 후예를 자청하시는 분들 덕분에 외국으로 서버를 옮길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선거철도 지나고, 직접 그분들만 까지 않으면 별로 상관 없겠다 싶어서 팔공포트를 사용했는데, 이번에 호스팅을 연장하면 1년 당 6개월씩을 추가로 넣어준다고 해서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그래서 결제를 끝내고 보니 이렇게 날짜가 늘어났습니다. 무려 2010년에 끝나네요... 하지만, 저 시점에도 어느 분의 임기는 1000일도 넘게 남아있다는 걸 생각하니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어쨌든 2010년이 되어서 또 다시 연장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클린히트 실패... 이거랑 날짜가 하루 차이나는 카운터가 있는데, 어느 게 맞는 건지 모르겠네요... 분명 취임한 달이 29일까지 있는 걸 반영하지 못해서 그런 것 같네요...
항상 꼭 이루어지지라 믿었던 것들은 아직도 답보상태고, 전혀 예상치 못했던 것들이 어느 새 일상으로 자리잡은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가 지금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것도 예전엔 꿈도 못 꿨던 일이었죠...
그런데 한 80년대 말에 나왔던 백과사전에 나온 우주개발 청사진은 아직도 청사진인 채로 남아있네요... 화성 우주인 시대는 커녕 달 재정복도 못 한 상태니까요... 지난 8년동안 미국이 두 '불량국가'에 쏟아부은 돈으로 지금쯤 달에 호텔이라도 지어놨을 텐데, 지금은 세계가 아주 평화롭지도, 그렇다고 자존심을 위해 무모한 계획을 수행할 수 있을 만한 상황도 아니라는 게 개발을 지연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메타블로그 중에서도 올블로그랑 믹시 사이에서 비교적 영향력이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었던 블로그코리아의 영향력도 무시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오픈블로그에 올라갔을 때와 비교하자면 최소한 3배 이상의 트래픽을 보장해 주네요... 지금까지 오늘 하루 방문하신 분이 3300분이 넘어가고 있고, 1.5기가짜리 하
이번엔 위의 플래시를 받아오는 시간 때문에 로딩이 매우 늦어진듯 하네요.. ㅡ.ㅜ
그리고 파폭에서 embed 매체가 제대로 재생되지 않는건
다시깔면 해결됩니다. (진짜로;
다 문제를 겪는 건 아닌 모양이네요...
그런데, 로딩이 늦어지는 건 플래시를 받아오는 시간 때문이 아니라(위에도 썼듯이 플래시를 로딩하는데 들어가는 트래픽은 유식대장님이 부담하시는 거라죠... 즉 디씨 힛갤 게시판에서 직접 끌어온 거...) 로딩이 빨리 끝나면 우리 전스틴이 뻘쭘하게 서있다 끝나버리기 때문이죠... 그래도 한소절 정도는 노래가 나와줘야 의미가 있으니까요...(컬러링 노래가 맘에 들었을 때 빨리 받으면 뭐한 것처럼요...)
매우 늦어진다는 의견이 들어왔으니 제 기준으로 딱 한소절만 나올 수 있을 정도로 줄여놔야겠습니다.
(좀 느렸던 것만 빼고..)
물론 러키스타를 제대로 본 것은 아니지만.;;
그런데 너무 짧아도 IE유저들이 플래시를 클릭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
납량특집으로 위스퍼 보이스의 대가 노토 마미코씨의 목소리를 집어넣어볼 생각인데요... 적절한 영상이 있나 찾아봐야겠습니다.
빠삐코, 전스틴, 디제이쿠, 놈놈놈이 대세긴 대센가 보네요.. 아참.. 엄기뉴님도;
뜻하지 않게 사학도님 블로그의 로딩 화면에서 보게 될줄이야.. ㄷㄷ
재밌어서 좋습니다~ㅋㅋ
저는 신선하고 좋은데요.. ^^;
적어도 빠삐코를 먹어본 사람이나 놈놈놈의 티저무비라도 감상했던 사람들이라면 동감할 수 있는 소재니까 파급효과가 큰 것 같습니다.(비슷한 의미로 슈퍼마리오같은 추억의 게임을 이용한 UCC가 옆나라에서 인기를 끄는 것 같네요...)
근데 고딩인 제 동생은 잘 모른다고 하네요... 역시 빠삐놈도 찻잔 속의 태풍이었던 걸까요?(매일 학교-학원-독서실-집 코스만 다녀서 유행에 느린 걸지도 모르겠지만요...)